집안에 남자가 셋이라서 맨날 팬티가지고 니팬티네 내팬티네 싸워대고

둘째는 커가면서 집안남자들보다 고환이 더 거지는지 사타구니부근을 가끔씩 긁더라구요

그래서 지인의 추천을 받아 쿨파워를 알게되고 큰 기대없이 구입했는데

막상 입어본 아들과 아빠의 반응은 매우 써프라이즈였습니다.

첨엔 3개만 사다 한장씩 입혔는데 나중에는 서로 쿨파워만 입겠다고 마르지도 않은걸 갖다 입더라고요.

남자들 셋이 좋다고하니 다른사람들한테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팬티가지고 싸우는일없게 8종하나 주문하고갑니다. 하자없는거로 잘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