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은 든든 하네요.

더위는 잘 참는데 추위를 못참아 겨울을 지겹도록 싫어하는터라

통크게 3장짜리 한번에 구매 했습니다.

온갖 메이커 내복들을 다 입어 봤는데 쿨파워가 가장 만족 스럽네요.

BYC,TRY,유니클로히트텍 발열과 기모 내복들을 그동안 참 많이 입었는데

이중 유니클로히트텍과 쿨파워가 가장마음에 듭니다.

타사 제품들은 얇은 반면 보온성이 떨어지거나, 너무 두꺼워 활동성을 제제하거나

땀배출이 안되서 따뜻한데 있다 나오면 그 땀때문에 더 추워지곤 했습니다.

해서 요즘은

히트텍 상의에 쿨파워 하의를 입고 있습니다.

내복에 대해 냉정하게 평가를 하는데 쿨파워에는 95% 만족을 주고 싶네요 .

얇은 반면 보온성이 좋고 신축성이좋아 활동하기 좋고 촉감이 매우 부드럽고

땀흡수 및 배출도 잘 되고 빨래하고나면 빠르게 마릅니다.

5% 부족한 부분은 팬티랑 같이 입는 구조여서

세탁을 자주 해 입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조만간 패키지 하나 더 구입해서 매일 입을 듯 합니다.

여러 방면에서 만족도가 높은 물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