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의 다른 기능성은

남자의 고환을 따로 분리시켜 주는데

대체적으로 타이트하게 잡아줘서 일상생활중에 빠지면

다시 끼워넣기가 좀 불편하더군요

또 너무 잘 찢어지기도 하고 말이죠

불편해 가면서도 자주 입다가 큰맘먹고 쿨파워팬티 몇장 구매했습니다

일단 너무 타이트하게 나오지 않은 제품이란게 맘에들고

한꺼번에 분리되어 허벅지까지 잘 분리시켜주어 맘에 듭니다

안에가 쿨링백인게 정말 3도가 내려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체감상으로는 기존 조이는 팬티들보다 시원한건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여러모로 만족스러우나,

다른제품들은 좀더 사용해보고 후기를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