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구니 가려움과 습진때문에 병원도 다녀보고 약도 발라보고 때로는 무좀약까지 발라보았지만 그때 뿐이지 별로 효과가 없었는데 우연히 인터넷에서 보고 구입후 매번 이팬티로만 구입하게 되었는데 착용후 1개월정도가 지났는데 정말로 효과가 있습니다. 매일 거기에 손이 가서 긁거나 아니면 무의식적으로 신경이 쓰였는 데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병원에 가도 약을 처방받아도 나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떤 때는 가장 강력한 항생제를 처방하는 의사도 있었는데 팬티한장에 이렇게 많은 효과가있다니 이것은 믿기지 않는것 같습니다. 여튼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하여튼 잘되시길 바랍니다.